북한에 대북전단을 보내는 사람들은 북한에 부모형제를 두고 탈출을 하여 남으로 온 불행한 이산가족들이다. 이들은 북한에서 무한한 고통을 견디다 못하여 부득이 극적인 탈출에 성공하여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우리의 가족이고 이웃이다. 이들이 북한에 두고 온 부모형제들에 대한 마음 아픈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들의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부당하며 잘못된 처사이다.
이들이 북한으로 보내는 대북전단은 통일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북한의 정권이 무너지면 통일이다. 북한의 정권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들이 보내는 대북전단이다. 실제 살상력은 없지만 북한의 정권이 자랑하는 다연발 로켓과 대포, 기관포 및 핵을 능가하는 무폭력 파괴력이 있다. 탈북자들의 행동을 제약하자는 파주,연천지역 주민은 개인적인 욕심과 탐욕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천 아시안 게임 중에 북한에서 황병서 최용해 김양건등 3인의 고위인사가 남한에 와서 10월에 고위 회담을 하자는 약속을 남기고 갔다. 그동안에 위기를 조장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분위기에 따라 회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함의 간사함이 내재되어 있은 것이다. 바다에서 도발하고 휴전선에서 실탄조준 사격까지 하였다. 이의 작전을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 이제는 정부가 무폭력으로 연속하여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 감당할 수 없게 역으로 전략을 세우고 대북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른 방법이라 여겨진다. 탈북자들에게만 의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뜻이 분명하지 않다.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은 국가적 차원의 행동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이 통일에 대한 천복天福이 풍성하여 탈북자가 대신하여 행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를 대신해서 행하는 일이 아닌가. 이들을 돕지는 못하고 막는다는 것은 잘못된 반국가적 행위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통일이후 탈북자들과 북한국민의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북한에서는 고위급 회담은 원래 계획에 없는 일이다. 남한은 또 속으려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언제까지 마냥 속으려 하는지요. 순진한 것이 지나치면 어리석다는 말을 듣게된다.
북한은 수시로 기관포를 쏘고 대포를 쏘아도 남한은 원천공격 아직 없다. 말은 있어으나 행동은 아직 없다.
이들이 북한으로 보내는 대북전단은 통일의 초석이 되는 것이다. 북한의 정권이 무너지면 통일이다. 북한의 정권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들이 보내는 대북전단이다. 실제 살상력은 없지만 북한의 정권이 자랑하는 다연발 로켓과 대포, 기관포 및 핵을 능가하는 무폭력 파괴력이 있다. 탈북자들의 행동을 제약하자는 파주,연천지역 주민은 개인적인 욕심과 탐욕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천 아시안 게임 중에 북한에서 황병서 최용해 김양건등 3인의 고위인사가 남한에 와서 10월에 고위 회담을 하자는 약속을 남기고 갔다. 그동안에 위기를 조장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분위기에 따라 회담의 주도권을 잡기 위함의 간사함이 내재되어 있은 것이다. 바다에서 도발하고 휴전선에서 실탄조준 사격까지 하였다. 이의 작전을 파괴시킬 수 있는 것이 이제는 정부가 무폭력으로 연속하여 대북전단을 날려 보내 감당할 수 없게 역으로 전략을 세우고 대북강경 대응을 하는 것이 옳고 바른 방법이라 여겨진다. 탈북자들에게만 의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뜻이 분명하지 않다.
대북전단을 보내는 것은 국가적 차원의 행동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이 통일에 대한 천복天福이 풍성하여 탈북자가 대신하여 행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를 대신해서 행하는 일이 아닌가. 이들을 돕지는 못하고 막는다는 것은 잘못된 반국가적 행위로서 비판받아 마땅하다. 통일이후 탈북자들과 북한국민의 얼굴을 마주 대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북한에서는 고위급 회담은 원래 계획에 없는 일이다. 남한은 또 속으려 준비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언제까지 마냥 속으려 하는지요. 순진한 것이 지나치면 어리석다는 말을 듣게된다.
북한은 수시로 기관포를 쏘고 대포를 쏘아도 남한은 원천공격 아직 없다. 말은 있어으나 행동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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