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의 야심과 본색을 읽은 자들 중 전화로 ‘전쟁이 있는 것이냐’며 두려운 마음으로 묻는 자가 여럿 있었다.
이렇게 두려워하는 이가 무슨 국민의 자격이 있을까. 일제로부터 해방된 이후 이 나라는 연년이 발전을 더해가면서 보리 고개를 넘기고 우여곡절迂餘曲折 속에 풍요로운 지금의 이 나라가 되었다. 전화를 한 자들은, 기업을 살리고 나라의 경제도 이끌어 온 이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었다. 요동치는 권력싸움 터에서 소신을 가지고 국가를 풍요롭게 이끌어 온 지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을 걱정하며 되물어 오던 사람들은 한심한 국민이 아닌가 하고 여겨진다. 전쟁은 기본이 되지못하는 국민과 정치권 군의 태도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국민정신이 빈약하고 군대의 질서가 무너지고 두려워하면 반드시 전쟁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읽고 피를 흘려야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온 국민과 정치권 군대 내부의 질서가 바로서고 군기가 바로 되어 있고 일치단결하여 국가를 지키고 전쟁도 불사하여 이 나라를 지켜 내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있다면 전쟁은 없다. 북한의 김정은의 미사일 발사도 남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기본정신이 바로 되어 있다면 평화통일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장기로 피 흘리는 것은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 국민은 끊임없는 외침을 이겨내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 우리 국민은, 우리 선조들이 이 땅을 지켜온 것처럼, 기본이 바로 서고 혼연일체가 된 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 어떤 때보다도 충효의 국민정신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민주를 앞세우는 종북자 정치 정당을 지켜 보고 감시 해야 한다. 이들도 통일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그 진심성이 의심된다. 이들은 공산주의 상징인 깨부수는 것이 목적이다. (민주는 북한의 김일성이 먼저 즐겨 사용한 용어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그것이다. 남한의 종북 정치 정당들도 북한이 사용하던 용어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즐겨 쓰고 있다.) 그들은 모두가 공산주의 종북자들이었다.
생즉필사, 사즉필생! (生則必死, 死則必生!)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 이순신 장군 -
ㅇ.전쟁은 국민과 군 그리고 정치권의 태도와 야당정치인들의 오만의 정도에 달려 있다. 국가에 허점이 보이면 병장기를 사용해야 하는 전쟁으로 갈 수도 있다. 북한과 일본이 오판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중순 부터 한국은 격랑(激浪)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ㅇ.하늘의 움직임은 한국의 정치권과 민심의 혼란함은 아직 그칠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 더욱 심해질 것이다. 청와대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때에 대통령은 인물을 교체하고 씀에는 정치인들의 말을 참고 할뿐 요사스러운 말 액면그대로 듣지 안해야 할 것이다. 필요한 인물을 원하는대로 적시적소에 등용하여 써야 하는 것이다. 인정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 인정 때문에 무너졌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정치라고 피해가는 것 아니다. 좋은 본보기 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ㅇ.통일은 2014년 9월부터 앞으로 일 년 이내가 혼란기를 지나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ㅇ.국민중에 많은 사람들, 특히 재물이 많이 있는 자들이 아래의 심정일 것이다. 한국 갑부들의 진실된 마음이다.
桃雀竊脂, 巢於小枝, 動搖不安.
도작절지, 소어소지, 동요불안.
爲風所吹, 心寒漂搖, 常憂危殆.
위풍소취, 심한표요, 상우위태.
콩새가 복숭아 나무 작은 가지에 둥지를 지었는데 동요되고 불안하네.
바람이 불게 되면 마음이 춥고 떨려서 항상 근심하며 위태하다.
ㅇ.두려워 말고 국가를 의지하고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ㅇ.많은 부자들이 비자금의 피난처로 택한 곳이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 부동산 별장이 였다. 기업은 망해도 외국에서 해안 별장 휴양지에 별장을 가지고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ㅇ.통일의 시작은 음력 8월 만월(추석)부터이다.
이렇게 두려워하는 이가 무슨 국민의 자격이 있을까. 일제로부터 해방된 이후 이 나라는 연년이 발전을 더해가면서 보리 고개를 넘기고 우여곡절迂餘曲折 속에 풍요로운 지금의 이 나라가 되었다. 전화를 한 자들은, 기업을 살리고 나라의 경제도 이끌어 온 이들에 대하여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었다. 요동치는 권력싸움 터에서 소신을 가지고 국가를 풍요롭게 이끌어 온 지도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전쟁을 걱정하며 되물어 오던 사람들은 한심한 국민이 아닌가 하고 여겨진다. 전쟁은 기본이 되지못하는 국민과 정치권 군의 태도에 달려 있다. 대부분의 국민정신이 빈약하고 군대의 질서가 무너지고 두려워하면 반드시 전쟁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읽고 피를 흘려야 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나 온 국민과 정치권 군대 내부의 질서가 바로서고 군기가 바로 되어 있고 일치단결하여 국가를 지키고 전쟁도 불사하여 이 나라를 지켜 내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있다면 전쟁은 없다. 북한의 김정은의 미사일 발사도 남으로 향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 기본정신이 바로 되어 있다면 평화통일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병장기로 피 흘리는 것은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 국민은 끊임없는 외침을 이겨내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 우리 국민은, 우리 선조들이 이 땅을 지켜온 것처럼, 기본이 바로 서고 혼연일체가 된 정신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그 어떤 때보다도 충효의 국민정신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민주를 앞세우는 종북자 정치 정당을 지켜 보고 감시 해야 한다. 이들도 통일이 소원이라고 하는데 그 진심성이 의심된다. 이들은 공산주의 상징인 깨부수는 것이 목적이다. (민주는 북한의 김일성이 먼저 즐겨 사용한 용어이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 그것이다. 남한의 종북 정치 정당들도 북한이 사용하던 용어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즐겨 쓰고 있다.) 그들은 모두가 공산주의 종북자들이었다.
생즉필사, 사즉필생! (生則必死, 死則必生!)
살고자 하면 반드시 죽고,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다. - 이순신 장군 -
ㅇ.전쟁은 국민과 군 그리고 정치권의 태도와 야당정치인들의 오만의 정도에 달려 있다. 국가에 허점이 보이면 병장기를 사용해야 하는 전쟁으로 갈 수도 있다. 북한과 일본이 오판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난 4월 중순 부터 한국은 격랑(激浪)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ㅇ.하늘의 움직임은 한국의 정치권과 민심의 혼란함은 아직 그칠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부터 더욱 심해질 것이다. 청와대는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때에 대통령은 인물을 교체하고 씀에는 정치인들의 말을 참고 할뿐 요사스러운 말 액면그대로 듣지 안해야 할 것이다. 필요한 인물을 원하는대로 적시적소에 등용하여 써야 하는 것이다. 인정에 끌리지 말아야 한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회 인정 때문에 무너졌다는 것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정치라고 피해가는 것 아니다. 좋은 본보기 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ㅇ.통일은 2014년 9월부터 앞으로 일 년 이내가 혼란기를 지나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ㅇ.국민중에 많은 사람들, 특히 재물이 많이 있는 자들이 아래의 심정일 것이다. 한국 갑부들의 진실된 마음이다.
桃雀竊脂, 巢於小枝, 動搖不安.
도작절지, 소어소지, 동요불안.
爲風所吹, 心寒漂搖, 常憂危殆.
위풍소취, 심한표요, 상우위태.
콩새가 복숭아 나무 작은 가지에 둥지를 지었는데 동요되고 불안하네.
바람이 불게 되면 마음이 춥고 떨려서 항상 근심하며 위태하다.
ㅇ.두려워 말고 국가를 의지하고 당당하면 얼마나 좋을까!
ㅇ.많은 부자들이 비자금의 피난처로 택한 곳이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 부동산 별장이 였다. 기업은 망해도 외국에서 해안 별장 휴양지에 별장을 가지고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있었다.
ㅇ.통일의 시작은 음력 8월 만월(추석)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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