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북한에 많은 것을 양보하면서 북한이 핵의 뜻을 접고 양보하며 평화의 길을 나아가려고 할 때를 기다리고 있으나 북한의 김정은은 미국이 양보하며 강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에 ‘핵이 있으면 미국도 별것이 아니구나’ 하는 마음에서 강성의 뜻을 펼쳐 대결 양상으로 가고 있다.

축금출문逐禽出門 새를 쫓아 문을 나가

왕래정상往來井上 우물 위로 왔다갔다 하다가

파옹결분破甕缺盆 항아리를 깨고 동이를 이지러뜨리더라.

북한 공산주의자들과 김정은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양보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 자신들이 핵이 있고 미사일이 미국 본토까지 갈 수 있는 위력에 대한 두려움으로 양보를 계속하는 것으로 알고 정면 대결을 하려드는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에 손을 흔들고 러시아에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