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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국제 금융위기

삼원회 2019.03.10 12:11 조회 수 : 315

영국도 프랑스도 망하고 있다. 위기상황이다. 시진핑의 중국은 IMF 직전이다. 그나마 간신히 정치력으로 버티고 있는 중이다. 중국 자본을 쓴 나라는 IMF 구제금융의 돈을 써야 할 상황이다. 국제 금융위기이다.

한국도 별 수 없다. 외화 낭비를 즐기지 마라. 외화 뭉칫돈 가지고 맑은 공기 마시려고 외국에 나가는 졸부들 조심해야 할 것이다. 

미국과 군 방위비 회담 잘못한 것 후회하게 될 것이다.

 

친중 정치를 하고 있으므로 1년씩 하여 미국이 물러가기를 바란 것이다. 5년이었으면 훨씬 이익이 있었을 것이다. 미국에 어려움과 불편함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할 것을 바라고 1년 주기로 회담을 성사시킨 것이 아니더냐. 한국의 문재인 정권의 국방부는 전략과 외교정신이 없다는 것이다. 친미는 살 수 있어도 친중 정치는 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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