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박원순은 광화문에 큰 깃대를 세우고 큰 태극기를 달 수 있도록 하자고 했지만 열악한 대기 상태로 인해 아무 소용도 없게 되었다.

박원순은 경유 차량을 조기 폐차토록 하여 자동차 정비업소의 영업에 큰 손실을 끼쳤다. 기계는 고쳐서 쓸 수 있어야 정비업소가 살아나고 이로써 세금도 낸다.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뜻이 있다고 하면서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위성사진을 보면 거의 모두가 중국에서 오는 것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만들어지겠지만 이는 아주 적은 수치다. 

2005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은 폐차하라고 하여 원성을 듣고 있다. 평소에 정비를 잘하여 쌩쌩 달리는 차도 있다. 모두 폐차하는 것은 불가한 처사다. 중국의 하수인인가. 사대주의자로 의심이 간다.

국민을 못살게 하는 서울 박원순 시장을 한국에서 추방하는 것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