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은 서로 각을 세우며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조금씩 양보하며 나아가야 한다. 다시 만나 발전된 회담으로 가야 한다. 북한은 핵 전면 제거가 문제로 되고 있다. 협상은 양보하며 나아가야 한다.
미국은 당장 회담 계획이 없다고 하지만 회담의 뜻을 지우고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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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북한의 리용호는 한밤중에 기자회견을 했다. 기자회견의 끝에 다음에 회담을 해도 변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 했다. 그럼 회담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ㅇ.북한은 큰소리 치고 있어도 꼬리 내릴 것이다. 그리고 회담은 일부 공개 비공개로 진행되며 김정은이 한발 물러설 수 있다. 김정은의 권력이 억제될 수도 있다. 베트남에서 밤늦게 기자회견을 한 것은 김정은의 잘못됨을 방어하고 구하기 위한 기자회담이었다. 미국 국무장관 마이클 폼페이오는 필리핀에서 북한의 잘못된 기자회담을 반박했다. 베트남에서 미국 국무장관의 기자회담이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 기자회담을 하였다. 양국은 진실공방이 있었다.
ㅇ.북한의 외무성 부상 최선희는 회담을 계속할 필요가 있나 하였다. 당연히 필요가 없을 것이다. 파괴한 영변 핵기지를 재건축하였으니까.
ㅇ.하노이 북미회담 실패는 북한이 영변 핵 저장소에 따로이 핵을 저장하고 있는 것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지적을 하자 김정은이 자신들도 모르고 있던 것을 지적하므로 놀라게 되고 회담은 실패로 끝이 나게 된 것이다.
ㅇ.미국과의 빈손 회담을 보완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와 회담을 이어가고 있다.
ㅇ.문재인 대통령은 친일파를 빨갱이라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빨갱이는 부역자 공산주의자를 빨갱이 보도연맹 지리산 빨치산, 지리산과 덕유산의 무장공비를 빨갱이라 불렀다. 이들은 빨치산 두목 이현상이 지리산 천왕봉 전투에서 사살되자 빨치산들은 슬거머니 고향으로 돌아갔다. 6.25 당시 부역자를 빨갱이라 불렀다. 빨갱이가 친일파는 새로운 지식이다. 이들 빨갱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좌제 폐지로 보통인이 되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감사의 표시를 해라. 부처의 길을 가는데 공덕을 세우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받기만 할 뿐 베푸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