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우리 조상들이 오래도록 터를 잡고 살아온 곳으로 하늘이 내린 온전하고 성스러운 땅이다. 고래로부터 어진이들이 많이 태어나서 몸소 밭 갈고 효도하며 명성을 사해에 떨치며 사람살기가 가장 온전한 땅으로 대대로 하늘의 보호를 받는 온화한 곳으로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왔다.

그러나, 천성이 바르지 못한 일본이 이웃하고 있어 반도는 항상 위험에 노출 되어 있었다. 지금의 일본인들은 본래부터 그곳에 터를 잡고 이루어온 민족이 아니다. 저곳은 본래 아이누 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대륙에서 건너온 야만 민족과 아이누 족이 오랫동안 어울려 살면서 변종이 생겨난 것이다. 이제는 아이누 족을 한쪽 구석으로 몰아 멸족 시키려 하고 있다. 이들은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러 세계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으로 이익을 보려하는 도둑의 나라 해적의 나라가 된 것이다. 해적근성의 DNA는 유전이되어 전하고 있다. 해적의 나라는 한국과 이웃하여 있어 재해災害와 재앙災殃이 되는 나라이다 가까이 하기는 거북스러운 민족이므로 조심스레 접근하고 경계해야 하며 멸망시켜야 하는 나라이다.

일천여 년을 해적질과 도둑질로 안전한 부富를 챙겨온 세계 속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야만민족의 나라로서, 그들로 인하여 피해를 입어온 대상은 한반도와 중국 그리고 동남아 일대이다. 이들은 과거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잘못된 행위를 잊고 지금도 전쟁과 점령으로 도적질의 이익에 대한 매력을 잊지 못하고 있다. 세계인으로부터 지탄指彈을 받으면서도 감각적으로 무시하면서 호시탐탐虎視耽耽 주변국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나라와 이웃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불행이다. 이들을 이겨내지 못하면 앞으로도 과거와 같은 어려운 시대를 맞을 수 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저들도 무너지려 무척 애를 쓰고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아베신조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한국은 본디 지혜로운 나라이고 바른 민족이다.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은 이들과 해전으로 23전 전승을 한 과거 역사가 있는 지혜로운 민족인 것이다. 남에게 의지하려는 정신을 버리고 독창성 있게 민족정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무리지어 분란과 아부와 부패를 일삼는 일은 멀리해야 한다. 정직하고 바른 정신이 요구된다.

지금 정치인들의 하는 짓을 보면 근심스러움이 앞선다. 나라와 내 집 대문 뜰 안에 밤사이 화禍와 재앙災殃이 되는 비가 흥건히 내려 빙판이 되고 초목이 어는 모습이 불어 닥칠까 하여 근심하게 되며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