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당의 의원들 제각기 용솟음치는 여러 갈래의 의기意氣가 졸졸 흘러 뜻을 만들어 내려 한다. 서로 갖지 않은 다른 강줄기가 뜻이 멈추지 않고 강과 바다가 되어 국민의 마음을 퇴폐시켜 종래에는 거처할 곳마저 무너뜨리게 될 것이다.

뜻이 같은 의견을 가진 당원들도 서로 옳다하여 즐겨 말하다 오히려 잘못됨에 빠져 추악한 모습으로 변질되어 국민으로부터 우대를 받기는커녕 망신살만 얻게 된다.

문재인 초선의원의 한계
새정치 민주당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지는 난장판을 보는구나. 친 노의 수장인 문재인이  분별없이 소란을 피우더니 이젠 그 수장자리도 타인에게 넘겨주게 된다. 미리 침착하게 행동을 했더라면 자리는 지킬게 아닌가. 이자의 능력은 거기까지이다.

다음 사람에게는 모든 능력이 두루 뒤떨어진다. 무리를 이끌 지휘 능력의 한계이다.  

(수행자의 벽곡은 한 고비의 단계의 고비를 넘어 서면서 행하여지는 절차인 것으로 물과 어떤 음식도 먹지않는다. 두달석달 반년을 넘기기도 한다. 주검은 아니다. 단식이라 함은 호적정리 사망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아니라면 건강 차원이나 협박을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