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공산주의자들이 망해야 한다. 해방 이후에 남파한 공산주의자 두목이 박헌영이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6.25를 지나고 후퇴하는 공산군을 따라간 지리산 빨치산과 보도연맹 소속 극좌 및 국군과 전투를 한 무장공비들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공산주의자 짓을 하고 있다. 예전 이들의 후손들에게 가해졌던 연좌제連坐制 폐지를 취소하고 새로이 신변상의 불이익을 주어야 한다.

지리산 무장공비 빨치산들은 두목 이현상(남한 빨치산 조직인 남부군의 총사령관)이 천왕봉天王峯 전투에서 사망하자 슬그머니 산을 내려가 각자 고향으로 돌아갔다. 이들의 후손들이 현재 공산당원이 되어 음지에 숨어서 반 국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두환 전 대통령 시대 때 연좌제를 폐지하였다. 이를 다시 살려 공무원 임용 등 나랏일을 하는 사람을 등용할 때는 신원조회를 하여 그 신변을 구분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라도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 올바른 길로 인도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