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삼원학회에서는 현재의 청와대 터에 대해 양택으로서는 매우 흉지라는 것을 지리풍수학적인 이치를 들어 수차례 언급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풍수학자들이 청와대 관저를 신축할 당시에 발견된 '천하제일 복지'라는 표석을 근거로 그곳이 예로부터 풍수지리상의 명당이라는 증거라고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명당의 근거를 지리의 이치가 아닌 표석에 의지하는 어리석은 짓일 뿐만 아니라 표석의 의미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이 표석이 발견되었을 때 청와대에서는 금석학의 대가로 알려진 임창순(任昌淳)씨를 초청하여 표석에 대한 자문을 구했는데 “약 3백~4백년 전인 조선 중기에 쓴 것 같다”는 감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 감정은 어디까지나 언제 쯤 새겨진 것인가에 대한 감정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청와대의 터가 지리풍수의 이치적으로도 명당 길지가 결코 될 수 없지만, 이 표석 또한 청와대 명당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말대로 명당의 증표로 새겨진 것이 아니라 그곳이 '명당이 아니므로 쓰지 말라'는 경구로 새겨진 것이다.
아래의 사진에서 '천하제일복지'의 한자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청와대 관저 뒷편의 천하제일복지 표석]
사진 상으로도 분명히 나타나지만
라고 새겨져 있다.
이것을
로 보면 큰 착오가 생긴다.
과 는 분명히 다른 글자이다.
를 사용하면
은 으뜸, 최고라는 뜻이 되어
는 '하늘 아래 최고의 복지', '하늘 아래 가장 좋은 땅' 등의 뜻이 된다.
하지만
은 으뜸, 최고라는 뜻이 아니다.
는
의 속자(俗字)로 사용하는 글자이며,
은 艸와 夷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로 기본적으로는 '베다'는 뜻의 형성문자이다.
또는
와 동일한 의미로도 사용하여 '돌피', 풀, 싹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달리 말하면 '잡초'를 의미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자를
의 초서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자의 초서체가
와 유사하기는 하다.
하지만 표석에 새겨진 글자는 정자(正字)로
가 아닌 분명한
이다.
따라서
의 기본 뜻인 '베다'로 하여
를 해석하면 '1인자 즉 우두머리를 베어버린다'는 뜻이 된다.
또는 '돌피'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보면, 피는 벼와 유사한 식물로 예전에 곡식이 없을 때 쌀을 대신하여 피죽을 쑤어먹던 잡초 식물이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는 이것이라도 먹었지만 정상적인 논에서는 잡초이기 때문에 뽑아버리는 식물이다. 배에도 돌배가 있듯이 그런 피 중에서 돌피는 먹기 어려운 피 즉 '하질(下質)의 피'를 의미하는 것으로
은 그런 피 중에서 으뜸, 잡초 중의 으뜸 즉 ‘쓸모없는 것 중의 으뜸’이라는 뜻으도 해석할 수 있다.
또 '싹'이라는 뜻을 붙여 해석해 보면, 싹은 가장 유약한 것 중의 하나로
은 '유약한 것 중의 최고', '유약한 우두머리'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어떠한 뜻을 붙여도 '으뜸', '최고'라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이와같은 뜻들을 종합해보면
이라는 문구는 직역하면 '하늘 아래 쓸모없는 것 중의 으뜸이라 하기에 좋은 땅', '하늘 아래 우두머리를 베기에 좋은 땅', '하늘 아래 유약한 우두머리를 내기에 좋은 땅'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을 교묘하게 그곳이 '길지가 아니므로 쓰지 말라'는 뜻으로 새겨놓은 것이다.
언뜻 보면 뒷 부분에 복지(福地)가 들어가 있어 최고의 길지(吉地)라는 뜻으로 쉽게 간과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이 문장의 기교(技巧)를 부려 표현한 것은 조선의 궁궐 뒤편에 다른 문구로 직설적으로 흉지라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새겨놓으면 이것이 후대에까지 전해지지 못하고 훼손될 것을 염려하여 이처럼 교묘하게 한자(漢字)를 달리하여 문구를 새겨넣음으로써 경복궁 근방의 땅이 명당이라고 칭송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지도록 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 문구를 새긴 이는 지리풍수의 이치에 매우 밝았던 사람으로 장차 그곳에 청와대와 같은 나라의 집무실이 들어설 것까지 미리 내다본 철인(哲人)이 아니었던가 추측해 본다. 그러나 옛 사람은 후대를 걱정하여 그런 문구까지 남겼지만 어리석고 아둔한 후대의 사람들이 도리어 그것을 증표삼아 명당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지금까지 경복궁과 청와대에 들어간 이들이 대부분 이 문구의 뜻과 같이 되지 않았던가.
조선시대 북악산 앞에 경복궁이 들어서고 수차례의 사화와 쿠데타가 일어나 선비들이 도륙당하고 왕이 교체되었으며, 나라는 수많은 전란에 휩싸여야 했다. 그리고 근․현대사에 들어서 초대, 2대, 3대, 4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은 4대 대통령 재임기간 중 4.19혁명이 일어나 사임하고 미국으로 망명하였으며, 그 후 4대 대통령에 선출된 윤보선은 1961년 5·16군사혁명으로 인하여 1962년 사임했다. 5대, 6대, 7대, 8대, 9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는 1979년 김재규에게 저격당하여 급서(急逝)하였으며, 10대 대통령 최규하도 1979년 12.12사태로 권력을 장악한 군부에 의해 쫓겨 나왔다. 또 11대, 12대 대통령을 역임한 전두환과 13대 대통령을 역임한 노태우는 재임기간을 마치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14대 대통령을 역임한 김영삼과 15대 대통령을 역임한 김대중은 아들이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16대 현직 대통령인 노무현은 재임 1년여 만에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는 일을 겪었다.
라는 표석을 새긴 옛 현인이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의 천하제일복지에 대한 글을 인용해보면
"당시 총독관저 자리 물색에 내몰렸던 조선의 풍수사들은 고의적으로 용맥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고 합니다. 일제의 만행을 도저히 그대로 볼 수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조선총독을 지낸 사람들뿐 아니라 그후에 이곳에서 생활한 대통령까지 불행한 말년을 맞았다고 풍수지리에 밝은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90년 대통령 관저 신축공사중 [天下第一福地]라는 표석이 청와대 건물 뒤에서 발견됨으로써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라고 하여 천하제일복지의 한자(漢字)도 잘못 인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현재의 청와대 관저 자리가 조선의 풍수사들이 비장해둔 명당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청와대에 들어갔던 대통령 중에 불행한 최후를 맞지 않은 이가 누가 있었던가. 그리고 뜻을 제대로 해석은 해 보기라도 한 것인지, 현재 청와대 앞에는
를 돌에 다시 새겨서 자랑인양 세웠놓았으니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가의 운명은 대통령의 운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집무를 보고 생활하는 청와대와 관저는 반드시 명당.길지에 위치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발전을 위한 일이고 국민을 위한 일이다. 현대의 과학문명사회에서 지리풍수가 도외시되어가는 추세에 있지만, 지리의 이치는 엄연히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이다. 다음 대선에 당선되는 이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와 관저의 터에 대해 지리풍수학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그곳에 들어가 집무를 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불가 하다면 대문이라도 이동을 하여 위치를 바꾸어야 한다. 계속 따를 불행을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
이글을 읽을 눈이 부족하고 읽어도 실행에 옮겨줄 위인이 없다. 청 개구리의 효심과 전설이 이에 맞는 말이다. 청개구리의 눈물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저 있음.
【참조자전】두산동아 백년옥편, 명문당 명문신옥편, 네이버 한자사전, 운림당 오체전서자전, 강희자전, 육서심원(권병훈 저), 혜원출판사 21세기 활용옥편
그러나 지금까지 많은 풍수학자들이 청와대 관저를 신축할 당시에 발견된 '천하제일 복지'라는 표석을 근거로 그곳이 예로부터 풍수지리상의 명당이라는 증거라고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명당의 근거를 지리의 이치가 아닌 표석에 의지하는 어리석은 짓일 뿐만 아니라 표석의 의미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이 표석이 발견되었을 때 청와대에서는 금석학의 대가로 알려진 임창순(任昌淳)씨를 초청하여 표석에 대한 자문을 구했는데 “약 3백~4백년 전인 조선 중기에 쓴 것 같다”는 감정을 내렸다고 한다. 이 감정은 어디까지나 언제 쯤 새겨진 것인가에 대한 감정이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청와대의 터가 지리풍수의 이치적으로도 명당 길지가 결코 될 수 없지만, 이 표석 또한 청와대 명당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말대로 명당의 증표로 새겨진 것이 아니라 그곳이 '명당이 아니므로 쓰지 말라'는 경구로 새겨진 것이다.
아래의 사진에서 '천하제일복지'의 한자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청와대 관저 뒷편의 천하제일복지 표석]
사진 상으로도 분명히 나타나지만
라고 새겨져 있다.
이것을
로 보면 큰 착오가 생긴다.
과 는 분명히 다른 글자이다.
를 사용하면
은 으뜸, 최고라는 뜻이 되어
는 '하늘 아래 최고의 복지', '하늘 아래 가장 좋은 땅' 등의 뜻이 된다.
하지만
은 으뜸, 최고라는 뜻이 아니다.
는
의 속자(俗字)로 사용하는 글자이며,
은 艸와 夷가 합쳐져 만들어진 글자로 기본적으로는 '베다'는 뜻의 형성문자이다.
또는
와 동일한 의미로도 사용하여 '돌피', 풀, 싹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달리 말하면 '잡초'를 의미하는 글자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자를
의 초서라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자의 초서체가
와 유사하기는 하다.
하지만 표석에 새겨진 글자는 정자(正字)로
가 아닌 분명한
이다.
따라서
의 기본 뜻인 '베다'로 하여
를 해석하면 '1인자 즉 우두머리를 베어버린다'는 뜻이 된다.
또는 '돌피'라는 뜻으로 해석을 해보면, 피는 벼와 유사한 식물로 예전에 곡식이 없을 때 쌀을 대신하여 피죽을 쑤어먹던 잡초 식물이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는 이것이라도 먹었지만 정상적인 논에서는 잡초이기 때문에 뽑아버리는 식물이다. 배에도 돌배가 있듯이 그런 피 중에서 돌피는 먹기 어려운 피 즉 '하질(下質)의 피'를 의미하는 것으로
은 그런 피 중에서 으뜸, 잡초 중의 으뜸 즉 ‘쓸모없는 것 중의 으뜸’이라는 뜻으도 해석할 수 있다.
또 '싹'이라는 뜻을 붙여 해석해 보면, 싹은 가장 유약한 것 중의 하나로
은 '유약한 것 중의 최고', '유약한 우두머리'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른 어떠한 뜻을 붙여도 '으뜸', '최고'라는 뜻과는 거리가 멀다.
이와같은 뜻들을 종합해보면
이라는 문구는 직역하면 '하늘 아래 쓸모없는 것 중의 으뜸이라 하기에 좋은 땅', '하늘 아래 우두머리를 베기에 좋은 땅', '하늘 아래 유약한 우두머리를 내기에 좋은 땅'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이것을 교묘하게 그곳이 '길지가 아니므로 쓰지 말라'는 뜻으로 새겨놓은 것이다.
언뜻 보면 뒷 부분에 복지(福地)가 들어가 있어 최고의 길지(吉地)라는 뜻으로 쉽게 간과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이 문장의 기교(技巧)를 부려 표현한 것은 조선의 궁궐 뒤편에 다른 문구로 직설적으로 흉지라고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새겨놓으면 이것이 후대에까지 전해지지 못하고 훼손될 것을 염려하여 이처럼 교묘하게 한자(漢字)를 달리하여 문구를 새겨넣음으로써 경복궁 근방의 땅이 명당이라고 칭송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후대에까지 전해지도록 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 문구를 새긴 이는 지리풍수의 이치에 매우 밝았던 사람으로 장차 그곳에 청와대와 같은 나라의 집무실이 들어설 것까지 미리 내다본 철인(哲人)이 아니었던가 추측해 본다. 그러나 옛 사람은 후대를 걱정하여 그런 문구까지 남겼지만 어리석고 아둔한 후대의 사람들이 도리어 그것을 증표삼아 명당이라고 내세우고 있으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지금까지 경복궁과 청와대에 들어간 이들이 대부분 이 문구의 뜻과 같이 되지 않았던가.
조선시대 북악산 앞에 경복궁이 들어서고 수차례의 사화와 쿠데타가 일어나 선비들이 도륙당하고 왕이 교체되었으며, 나라는 수많은 전란에 휩싸여야 했다. 그리고 근․현대사에 들어서 초대, 2대, 3대, 4대 대통령을 역임한 이승만은 4대 대통령 재임기간 중 4.19혁명이 일어나 사임하고 미국으로 망명하였으며, 그 후 4대 대통령에 선출된 윤보선은 1961년 5·16군사혁명으로 인하여 1962년 사임했다. 5대, 6대, 7대, 8대, 9대 대통령을 역임한 박정희는 1979년 김재규에게 저격당하여 급서(急逝)하였으며, 10대 대통령 최규하도 1979년 12.12사태로 권력을 장악한 군부에 의해 쫓겨 나왔다. 또 11대, 12대 대통령을 역임한 전두환과 13대 대통령을 역임한 노태우는 재임기간을 마치고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14대 대통령을 역임한 김영삼과 15대 대통령을 역임한 김대중은 아들이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16대 현직 대통령인 노무현은 재임 1년여 만에 국회의 탄핵소추 의결로 대통령 권한이 정지되는 일을 겪었다.
라는 표석을 새긴 옛 현인이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의 천하제일복지에 대한 글을 인용해보면
"당시 총독관저 자리 물색에 내몰렸던 조선의 풍수사들은 고의적으로 용맥에서 약간 벗어난 위치에 자리를 잡아 주었다고 합니다. 일제의 만행을 도저히 그대로 볼 수 없다는 생각에서 나온 행동이었다고 하는데 그 때문인지 조선총독을 지낸 사람들뿐 아니라 그후에 이곳에서 생활한 대통령까지 불행한 말년을 맞았다고 풍수지리에 밝은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주장은 90년 대통령 관저 신축공사중 [天下第一福地]라는 표석이 청와대 건물 뒤에서 발견됨으로써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라고 하여 천하제일복지의 한자(漢字)도 잘못 인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현재의 청와대 관저 자리가 조선의 풍수사들이 비장해둔 명당인 것처럼 홍보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의 청와대에 들어갔던 대통령 중에 불행한 최후를 맞지 않은 이가 누가 있었던가. 그리고 뜻을 제대로 해석은 해 보기라도 한 것인지, 현재 청와대 앞에는
를 돌에 다시 새겨서 자랑인양 세웠놓았으니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국가의 운명은 대통령의 운에 따라 크게 좌우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집무를 보고 생활하는 청와대와 관저는 반드시 명당.길지에 위치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발전을 위한 일이고 국민을 위한 일이다. 현대의 과학문명사회에서 지리풍수가 도외시되어가는 추세에 있지만, 지리의 이치는 엄연히 존재하는 자연의 이치이다. 다음 대선에 당선되는 이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청와대와 관저의 터에 대해 지리풍수학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그곳에 들어가 집무를 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불가 하다면 대문이라도 이동을 하여 위치를 바꾸어야 한다. 계속 따를 불행을 보고 있어야 하는 것이 마음 아프다.
이글을 읽을 눈이 부족하고 읽어도 실행에 옮겨줄 위인이 없다. 청 개구리의 효심과 전설이 이에 맞는 말이다. 청개구리의 눈물이다.
ㅇ.청와대 게시판에 올려저 있음.
【참조자전】두산동아 백년옥편, 명문당 명문신옥편, 네이버 한자사전, 운림당 오체전서자전, 강희자전, 육서심원(권병훈 저), 혜원출판사 21세기 활용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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