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생 웜비어는 북한 여행 중에 체포되어 17개월 동안 감옥에 있으며 뇌사상태로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미국으로 추방되어 부모의 품으로 돌아갔지만 6일만에 사망하였다.
웜비어는 병명도 모르고 죽음에 이르렀다. 이는 눈과 귀를 관장하는 뇌의 손상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싸늘한 주검이 된 것이다.
뇌화침법雷火鍼法의 비침鼻鍼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뇌의 좌우 5번, 6번, 12번 부위의 손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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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탁한 물건 또는 주먹으로 강하게 연속으로 충격되어 뇌를 다친 것으로 여겨진다. 원인은 미국인 미제 오랑캐이고 6. 25를 실패하게 한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