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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탈북자 황석철의 고민

삼원학회 2014.08.29 21:04 조회 수 : 389

모든 악이 결집되어 있는 곳에서 사람이 살수가 없고 하는 일마다 재앙이 되므로 국경을 넘어서 중국 땅의 사람이 사는 곳으로 이동을 하여 가려하는데, 어디에도 마음 편한 곳이 쉽사리 눈에 띄는 곳이 없다. 유럽이나 아메리카를 가려 하여도 편안함은 보이지 않는다. 부득이 선택되는 곳은 한국이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진다.

조평통 간부 탈북자 황석철의 기로에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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