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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한국의 정가政街

삼원회 2018.12.14 06:39 조회 수 : 226

최근 한국의 정가는 근심이 날로 더하여 가고 있다. 편안함을 주는 일이 없다. 국민에게 복됨을 주는 일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날이 갈수록 국민의 근심걱정은 깊어만 가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도탄塗炭에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흉우재앙凶憂災殃, 흉한 근심과 재앙이,

일익명창日益明彰. 날로 더하는 구나.

 

한국의 정치는 바른 정치가 없어 가는 길이 험악하고 국민의 마음은 편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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