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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서울시장 박원순 통일 불가

삼원학회 2014.08.14 09:51 조회 수 : 441

박원순 서울시장이 남북의 통일에 관한 언급은 무슨 의도인가?

서울 시장 박원순이 언제 말한 것이지는 알 수 없으나, 8월 14일 아침 8시 방송 뉴스에서 남북이 상호주의로 나아가면 통일에 대하여 한 발짝도 접근하지 못한다고 하였으며 이것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두말이 필요 하지 않은 당연한 말이다. 남한의 정치가 무너지지 않고 북한의 통치자 김정은이 북한의 인민과 군부로부터 보호받고 받들어져서 존재하는 한 통일은 없다.

그러나 통일은 된다. 한 쪽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지금 기울어지며 무너지려 하고있다 외세가 개입이 없으면 통일이다. 의심되는 나라는 중국과 일본이다. 그리고 국내 정치인의 무능이 통일을 막을 수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무너지는 북한쪽에 버팀목이 되려는 것인가?

정녕 남과 북이 영원히 통일없이 이대로 각자 존재하기를 지지하는 것인가를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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