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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충정로 KT 아현지사 건물 화재 사건

삼원회 2018.11.25 10:27 조회 수 : 219

KT 통신시설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그런데 화재가 발생하였다. 화재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것은 용공세력이 방화한 것이 아닐까 하고 의심해 본다. 불은 오전 10시에 일어나 10시간만에 꺼졌다.

 

통신선 170.000이 불통이 되었다. 광케이블 [220세트] 손상으로 서대문구, 용산구, 마포구와 은평구 일대가 불통이 된 것으로, 많은 가입자가 피해를 보았다.

 

이석기가 구속되었을 때도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통신시설 광케이블만 피해가 있었다. 토요일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이번에도 토요일이다. 의심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공무원의 비상연락망이 중지된 것이다.

 

KT 내부에 용공분자가 있는지 사상점검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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