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의 근본은 박정희이다. 박근혜가 박정희의 얼굴에 먹칠과 똥칠을 하여 망하게 된 것이다. 보수가 살아나려면 박정희의 공과 박근혜의 과오를 공개하여 연계고리를 잘라야 한다. 나라의 절반이 보수인데 맥을 못추는 이유는 박근혜 때문이다. 박근혜는 아버지 박정희의 후광과 향수에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다. 친박, 진박과 박근혜를 도려내어 패대기를 치지 않으면 한국 보수와 나라는 망하게 된다. 아직도 태극기 들고 탄핵 운운하는데 이들이 분당으로 나아가게 한 짧은 머리 때문이다.
지금의 나라 정세는 망하기 직전이다. 국민들의 뜻은 살기가 어려워 폭동이 일어나려 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나라를 무너트리고 있는 것이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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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11.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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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11.20 02:07
ㅇ.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과 박근혜의 과오를 제대로 밝혀 한국의 보수정치를 바로잡아 나아가게 해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본래의 모습 공과 영광을 찾아야 하고 박근혜의 과오를 제대로 밝혀 벌해야 한다. 박근혜의 청와대 생활을 짚어보면 대통령으로서의 일을 하지 않았다. 문고리 삼인방과 최순실 그리고 여자, 남자 등 여러 측근들 이들이 정치하고 박근혜는 무엇을 했는가. 세월호 사건 때 박근혜는 7시간 대통령으로서의 행동과 행위는 없었다. .....
ㅇ. 헌법재판소 판사 9명 중에 한명이라도 박근혜의 정당성이 있을 것을 말하는 판사가 있기를 기대하고 기다렸다. 하지만 무정한 판사 9명 전원일치 파면 선고였다. 박근혜의 기대와 판단은 잘못된 것이었다. 변호사가 역할을 잘했으면 전원일치 파면은 면하였을까. 막연한 기대로 기다렸는데...
ㅇ. 한국당의 분당 근원은 박근혜이고 친박과 진박들이다. 당을 떠니야 한다. 이들이 모여 대통령을 또 내겠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들의 잘못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탈이다. 참으로 딱한 일이다. 3박자는 이제 당에서 쳐내고 패대기 쳐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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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회
2018.12.10 05:05
박근혜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하자는 김무성 의원 등 다수의 의견이 있으나 이를 반대하는 서청원과 홍문종은 절대 불가하다는 뜻을 보이고 있다. 친박이라고 우쭐하더니 이제 와서 반기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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