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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문재인 대통령 정신건강

삼원회 2018.11.11 07:43 조회 수 : 309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를 총리가 추천하고 앞으로 정상외교 또한 총리가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이는 치매의 소문을 확인 시켜준 것이다. 치매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한국이 큰일이다. 나라의 운영은 질병을 안고 할 수가 없다. 치매 환자이면 대통령 스스로가 판단하여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요구된다. 이 사실은 연합뉴스 아침방송에서 알려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 인기는 계속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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