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상황이 더욱 혼란해지고 있다. 마치 회오리치는 물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다. 정치인들은 국가의 번영을 먼저 바라보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 국가의 혼란함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책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야 혼란한 정국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러한 혼란은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이해관계로 인하여 앞으로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는데  한국이 우위를 점유하여 나아가야 하며 이러한 질서가 이어질 것이다. 정치인들은 국가의 녹祿을 받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자신의 책무를 다하여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슬기롭게 이번 난국을 풀어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위정자들은 국민 앞에서 뻔히 알고 있는 일을 거짓으로 밝히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는 목적이 잠재해 있는 것으로서 참으로 추잡한 짓이 아닐 수 없다.

한국의 주변 상황은 어느 때 보다 혼란스럽고 앞으로도 쉽게 진정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정치인들 및 공무원들은 국방과 국정을 지혜롭게 운영해야 한다. 대통령은 더욱 의연히 판단하고 분석하여 나라를 이끌어 나아가야 하며 국민도 이중적 성격이나 혼란함에 흔들리지 말고 국가에 충성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한국의 적은 외부에도 있지만 내부의 적이 더욱 큰 문제이다. 국가적 위기의 어려운 상황에 편승하여 혼란을 조장하는 세력은 결코 용서하면 안될 것이다.  ㅇ.서모. 박모.

ㅇ.반 국가적 세력의 활동에 경계하고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ㅇ.이제 통치자의 역량이 뛰어나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통일의 문을 두드릴 때이다. 일사분란한 통치 지휘능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ㅇ.2014년 7월3일 방한을 한 저자를 보니 요동을 취하는 것은 아직 세월이 남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저자의 뒤에누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