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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평론

일본 아베 내각

삼원학회 2014.07.02 15:13 조회 수 : 547

◎.일본의 아베 내각은 2014년 7월 1일 헌법을 고쳐 침략을 받지 않고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군국주의로의 첫발을 내딛는 법을 공포하였다. 이는 주변국들, 특히 가까이 있는 한국과도 전쟁을 하겠다는 선전포고와도 같은 행위이다. 한국과 중국 및 동남아 국가들은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 일본의 행위를 쉽게 보아 넘겨서는 안 된다. 막대한 자본을 앞세워 세계의 눈치도 무시하고 진행하는 것이다. 역사를 되새겨 보며 일본을 경계하며 나아가야 한다. 한국은 더욱 더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신중해야 한다.

아베는 대를 이어 주변국을 지배하는 것을 원해왔다. 한국은 과거 일본이 행한 여러 잘못된 행위들을 되갚아 줄 수 있도록 국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자면 힘을 바탕으로 하는 국력이어야 한다.

일본은 오랜 역사를 두고 해적으로 도둑으로 한반도의 국가 침범을 일삼아온 역사적 사실이 있다. 이제 또 다시 이 땅을 침탈하도록 좌시坐視해서는 안 된다. 결코 용서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국력[특히 국방력]을 튼실하고 강력하게 키워야 한다. 군비경쟁 또한 이미 시작되어졌다. 군비경쟁에서 저들을 이기자면 질서가 바르고 기본이 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게으름을 버리고 부지런히 일하여 저들보다 경제가 넉넉해 질 때 까지 힘을 키우며 나아가도록 하자. 국민정신 또한 일본을 압도해야 한다. 현재의 일본은 그리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그들은 풍요로움을 만끽하고 도취되어 지쳐 있는 상태이다. 정신이 무너져 가는 나라이다

이나라 국민은 종북주의자와 국회에서 국방비 삭감하자는 자들 불법행위 철저히 감시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할 것이다. 국방비 삭감하고 회기가 끝이나면 해외 순방차 출국하는 자들 국민적 감시가 필요하다.

◎.일본은 침략이 없어도 전쟁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의 최종 목적은 북한이 붕괴될 때 북한을 점령하기 위함이다. 이일에 대하여 오래전에 밝힌바 있다. 일본의 우방인 미국을 돕는다는 이유이다 목적지는 함경도 지방이다. 지하자원을 탐낸 때문이다. 그리고 최후로는 독도이다. 이를 한국은 黙過해서는 안 된다. 그냥보고 넘길 일이 아니다. 독도는 방어진지를 더욱 정비해야 한다.

저들은 오래전부터 욕심을 내고 있은 것이다. 일본군이 한국땅에 한 발짝도 디딜 수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붕괴될 때 한국정부는 일본을 향해서 선전포고를 해야 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이제 전쟁을 대비하여 국론을 바로잡아야 한다. 종북자에 대하여 엄중하게 단속해야 한다. 이적행위자로 관리하고 지켜 보아야 할 문제이다. 위급한 國亂 상황에 도달했다.

한국이 평화시대라고 여기면 곤란하다 곧 위험이 닥치게 된다. 일본의 선전포고宣戰布告를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은 20만명의 군대를 백두산 근처에 배치하고 있다.

일본의 오만은 자본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본은 한국의 경제보다. 세배의 수준이다. 한국의 외환보유는 3.666억 달러이다. 부지런히 따라 잡아야 한다. 못할것 없다. 빼돌리기를 막자. 재벌들이 외환을 빼돌려 외국에 부동산 투기를 막아도 많이 따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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