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한번 좋구나!
이 나라의 정치권은 이웃이 보기에는 곱게 자란 옥녀의 모습인데, 자세히 바라보니 신질창라 身疾瘡癩 손등에 명주수건을 감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감추고 있는 수긍미자 誰肯媚者 모습이라. 수건은 얼룩져 있어 숨기고 있으므로 속내는 다른 사람이 쉽사리 볼 수가 없어 곱게 보이지만, 옥녀의 몸은 병으로 헐어 섞어 무너지고 있네... 몸은 옷으로 가리고 있어 볼 수가 없다.
정신과 입과 몸이 썩었으니 나라마저 무너지고 있다. 이들은 矯導정신으로 고치고 개조해 바로잡아야 할 자들이다. 얼굴만 내밀어 큰 소리하는 자를 예쁜 모습 이라하지만 누가 즐겨 아름답다 하리오.......
ㅇ.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다. 자기 허물은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시비를 하고 심판한다고 야단이다. 스스로 용이 되겠다고 한다. 비판 받아야 할 자들이 저렇게 하는 요란스러운 꼴. 볼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 이 나라가 한심스럽고 처량하다. 저런 자들 활보를 막아야 한다. 이 나라의 공적들 이다. 부패하여 교도소에도 다녀온 자들이 더욱 야단이고 큰소리는 더하고 있다.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이므로 새롭게 고처야 한다. 참眞 한심한 나라이다. 俳優처럼 인상을 쓰고 소설 쓰며 한마디 식 하는 모습이 과관이다. 이나라는 과장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이 요구된다..
이 나라의 정치권은 이웃이 보기에는 곱게 자란 옥녀의 모습인데, 자세히 바라보니 신질창라 身疾瘡癩 손등에 명주수건을 감고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감추고 있는 수긍미자 誰肯媚者 모습이라. 수건은 얼룩져 있어 숨기고 있으므로 속내는 다른 사람이 쉽사리 볼 수가 없어 곱게 보이지만, 옥녀의 몸은 병으로 헐어 섞어 무너지고 있네... 몸은 옷으로 가리고 있어 볼 수가 없다.
정신과 입과 몸이 썩었으니 나라마저 무너지고 있다. 이들은 矯導정신으로 고치고 개조해 바로잡아야 할 자들이다. 얼굴만 내밀어 큰 소리하는 자를 예쁜 모습 이라하지만 누가 즐겨 아름답다 하리오.......
ㅇ.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다. 자기 허물은 더 크면서 남의 작은 허물을 시비를 하고 심판한다고 야단이다. 스스로 용이 되겠다고 한다. 비판 받아야 할 자들이 저렇게 하는 요란스러운 꼴. 볼수록 재미있고 흥미롭다. 이 나라가 한심스럽고 처량하다. 저런 자들 활보를 막아야 한다. 이 나라의 공적들 이다. 부패하여 교도소에도 다녀온 자들이 더욱 야단이고 큰소리는 더하고 있다. 이 나라는 잘못된 나라이므로 새롭게 고처야 한다. 참眞 한심한 나라이다. 俳優처럼 인상을 쓰고 소설 쓰며 한마디 식 하는 모습이 과관이다. 이나라는 과장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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