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유병언은.......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유병언의 모든 것(영혼의 길을 떠나 새삶)
◎.유병언(2014년 6월 16일 13:30)
거짓으로 세상을 부족함이 없이 풍요롭게 살아왔는데 순수한 마음을 생각하며 수레를 버리고 지팡이(심복)에 의지하여 걸어가는데 발걸음에 걸리는 것이 모두가 돈으로 보이는구나. 더 이상 치장하는 돈을 욕심 내는 것을 할 수도 없고 원하지 않아야 숨어서 살며 편안함을 누릴 수가 있겠구나.
면전에 보이는 사람마다. 송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보이며 그러한 사람들만 드나들므로 출입위우(出入爲憂) 이들의 집과 이웃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아심환(生我心患), 나의 마음에 근심이 생하더라. 꼭꼭 숨어서 나라안의 군사들과 숨박꼭질하네.
2014년 6월 18일 21:00
ㅇ.신혼기락(新婚旣樂), 이미 신혼과 같이 안정을 찾고 즐겁게, 백계유득(伯季有得), 어른이 되어 늦게 이웃과 새로운 삶을 찾아구나.
2014년 6월 19일 00:30
ㅇ.어요수탁(魚擾水濁), 고기가 요동하면 물이 흐린다. 걸란아국(桀亂我國), 걸이 나의 나라를 어지럽게 하여 용을 멍에하고 서쪽의 새로운 곳에서 터를 잡으면, 천사아록(天賜我祿), 하늘이 이자에게 새로운 삶을 주어, 여생위복(與生爲福), 더불어 복이 되게 하는구나.
어찌 유병언 이자의 잘못된 삶을 이어가게 보고 있을까. 이자가 살고있는 것은 정치권과 권력의 과거 정부의 부패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들의 잘못된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여 부패한 공직자들 마음과 입 몸을 개선 척결하고 도려내어 살기좋은 새로운 나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병언의 단체와 같은 무리가 또 있다.
ㅇ.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유병언은 세상 사람들에게 간사한 말로 속여서 재물을 취하고 남보다 앞질러 가며 도적질하고 사악함을 더하여 신도들에게 상함을 주니 부부들의 살림살이가 곤욕스러워 남모르게 저주를 하니, 태상복전太上覆顚, 전복되는구나. (이미 세상 떠났다)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다. 유병언의 모든 것(영혼의 길을 떠나 새삶)
◎.유병언(2014년 6월 16일 13:30)
거짓으로 세상을 부족함이 없이 풍요롭게 살아왔는데 순수한 마음을 생각하며 수레를 버리고 지팡이(심복)에 의지하여 걸어가는데 발걸음에 걸리는 것이 모두가 돈으로 보이는구나. 더 이상 치장하는 돈을 욕심 내는 것을 할 수도 없고 원하지 않아야 숨어서 살며 편안함을 누릴 수가 있겠구나.
면전에 보이는 사람마다. 송사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보이며 그러한 사람들만 드나들므로 출입위우(出入爲憂) 이들의 집과 이웃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아심환(生我心患), 나의 마음에 근심이 생하더라. 꼭꼭 숨어서 나라안의 군사들과 숨박꼭질하네.
2014년 6월 18일 21:00
ㅇ.신혼기락(新婚旣樂), 이미 신혼과 같이 안정을 찾고 즐겁게, 백계유득(伯季有得), 어른이 되어 늦게 이웃과 새로운 삶을 찾아구나.
2014년 6월 19일 00:30
ㅇ.어요수탁(魚擾水濁), 고기가 요동하면 물이 흐린다. 걸란아국(桀亂我國), 걸이 나의 나라를 어지럽게 하여 용을 멍에하고 서쪽의 새로운 곳에서 터를 잡으면, 천사아록(天賜我祿), 하늘이 이자에게 새로운 삶을 주어, 여생위복(與生爲福), 더불어 복이 되게 하는구나.
어찌 유병언 이자의 잘못된 삶을 이어가게 보고 있을까. 이자가 살고있는 것은 정치권과 권력의 과거 정부의 부패때문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들의 잘못된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여 부패한 공직자들 마음과 입 몸을 개선 척결하고 도려내어 살기좋은 새로운 나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유병언의 단체와 같은 무리가 또 있다.
ㅇ. 2014년 7월 3일 목요일
유병언은 세상 사람들에게 간사한 말로 속여서 재물을 취하고 남보다 앞질러 가며 도적질하고 사악함을 더하여 신도들에게 상함을 주니 부부들의 살림살이가 곤욕스러워 남모르게 저주를 하니, 태상복전太上覆顚, 전복되는구나. (이미 세상 떠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본의 일장기 | 三元 | 2021.01.23 | 854 |
공지 | 천상에서 인간에게 내린 뇌화침법雷火鍼法 [1] | 삼원회 | 2019.05.09 | 1809 |
공지 | 선도수행자仙道修行者의 호흡법呼吸法 | 삼원회 | 2016.02.11 | 5053 |
379 | 여의도의 얼룩병 | 삼원학회 | 2014.06.21 | 555 |
378 | 브라질 월드컵 | 삼원학회 | 2014.06.12 | 849 |
377 | 반도의 봄 | 삼원학회 | 2014.06.11 | 773 |
» | 물속에서 갈기 갈기 찢기는 세월호의 운명(유병언의 모든 것) | 삼원학회 | 2014.06.09 | 1051 |
375 | 중국의 풍요와 천안문 사태 그리고 우리의 각오....... | 삼원학회 | 2014.06.03 | 1182 |
374 | 2014년 6월 4일은 투표하는 날 | 삼원학회 | 2014.05.27 | 751 |
373 | 혼란混亂과 분열分裂 | 삼원학회 | 2014.05.19 | 592 |
372 | 세월호 참사 이후의 민심 (유병언) | 삼원학회 | 2014.05.17 | 561 |
371 | 다리에 쥐가 나는 현상 | 삼원학회 | 2014.05.14 | 924 |
370 | 없어 저야 할 저곳의 國名 | 삼원학회 | 2014.05.13 | 551 |
369 | 암울한 시대를 넘어 | 삼원학회 | 2014.05.13 | 546 |
368 | 기로에서 (유병언) | 삼원학회 | 2014.05.13 | 518 |
367 | 북한의 핵 | 삼원학회 | 2014.05.07 | 412 |
366 | 세월호의 교훈 | 삼원학회 | 2014.05.03 | 492 |
365 | 벗겨지는 어둠 (밝음) | 삼원학회 | 2014.05.01 | 547 |
364 | 까마귀 | 삼원학회 | 2014.04.29 | 932 |
363 | 세월호 부실 설계 | 삼원학회 | 2014.04.29 | 452 |
362 | 세월호 침몰 그 후 | 삼원학회 | 2014.04.28 | 402 |
361 | 북녘 | 삼원학회 | 2014.04.26 | 436 |
360 | 聖人의 이름을 빌려서 | 삼원학회 | 2014.04.25 | 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