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일본의 총리 아베 신조(安倍晋三)는 제 2차 세계대전 시 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사실 부정과 미국의 원폭 투하에 대한 와신상담(臥薪嘗膽) 정신을 보이는 등 강성 우경화로 치닫고 있었으나, 미국의 반대에 부딪히는 등 국제적 망신을 당하게 되자 한국과의 정치적 외교를 위해 속임수로써 접근을 하고 있다.

이것은 믿음이 없는것을 믿게되면 문교속폐, 장반대질(文巧俗弊, 將反大質)’이라, 교묘하게 속임수로 정치를 하면 폐단이 되고 장차 정치의 성질이 크게 변질 되어 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상함을 당해 가정이 분해되고 집에는 어린 아이와 젊은 과부만이 집을 지키는 형상으로 전락(轉落)할 수 있다.

일본의 아베는 무라야마. 고노담화를 수정 할 것이라고 강력한 어조로 수없이 말해왔다. 위안부도 인정하지 않했다. 야스꾸니 신사 참배등으로 국제여론과 여건이 불리해지자 갑자기 수정할 계획이 없다고 하며 속임수로 접근 하고 있는 것이다. 신중함이 요구된다. 믿을 수 없는 아베 신조와 그무리들 이다.

전쟁을 최종목표로 삼고 발톱을 숨기고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아베 신조와는 어떠한 중요한 회담이라 하여도 손바닥 뒤집듯 할 자이다. 진실성이 없는 것이므로 조심하고 경계하며 접근함을 관찰해야 한다. 받아주어야 할 것인가는 신중해야 한다. 섬나라 야만인의 근성과 해적정신의 도둑 무리 성정으로 뭉처진 자이다. 아직은 시기상조 아닌가 하며 지켜보며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