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정치권은 하늘이 더욱더 상함을 주어 정치는 일어설수 없는 곤경함에 들어선지 이미 오래고 기울어짐이 심하여 민심은 흉흉하고 집이 엎어져서 나라의 종택은 ‘아종실국 진멸주실(我宗失國 秦滅周室)’하여 일어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멸망의 시기를 보고 있으나 기한이 아직 아주 조금 있는 것을 소모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제 목숨을 지키지 못하여 누워만 있으니 어찌 나라를 지키랴! 나라는 무너져 멸망하므로 모두 같이 부를 공화국의 이름마저 없어지는 구나.

반도의 북쪽 무리 저들은 도둑의 무리가 난동으로 점령하여 69년을 지배하던 곳이며 이제 평정하는 것이다. 한국의 통일은 요동(遼東)을 찾아야 통일을 하는 것이다. 빼앗긴 국토이며 우리의 근본이 되는 요동을 찾아 국권을 행사해야 진정한 통일을 하는 것이다.

요동땅을 남의나라 영토처럼 여기고 있다. 이것은 정상이 아니며 역사인식이 잘못된 것이다. 일본을 역사를 바로보라 하기전에 내나라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 것이며 잘못된 것은 고처야 한다. 관료들과 교육자들에게 먼저 역사를 바로 가르처 국가와 민족정신을 바르게 세워야 할 것이다.

ㅇ김정은은 공포증과 우울증으로 시달림을 당하며 불안한 상태에 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