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은 농사를 지으려 농기구를 손보고 새로이 깎아서 만들어 풀을 베어 거름을 만들고 들에 내어 농사를 지을 준비를 하여 풍년을 기대하는데, 정치는 악인의 살생이 연속連續으로 이어져 덕이 없구나.
>
>불안만 가중하는 살생이 이어지므로 하늘은 비를 내려주려 하지 않고 비가 오면 폭우로 농토가 물에 잠기어 거두어들일 곡식은 쭉정이만 가득하다.
>
>재앙이 연속하고 주민들 마음에 상처만 남는 흉년이 되는구나.
>
>ㅇ 북한에서 생산되는 곡물로는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정치체제와 공산주의 경제 체제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
>ㅇ김정은은 공포증과 우울증으로 시달림을 당하며 불안한 상태에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미사일발사 포사격으로 마음을 위로 하고 있다. 국가의 위기에 대하여 인민의 안전등은 안중에도 없다. 김정은 혼자만 배부르고 즐거우면 그만이다.
>* 삼원학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8-14 16:51)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
공지 | 천문.지리 문답? | 현도학회 | 1181 |
» | [re] 북한의 올해 농사와 정치 | 삼원학회 | 212 |
14 | 13일 동쪽 하늘에 나타난 60개 혜성조각 | 현도학회 | 22 |
13 | 국운이 좋아도 가는길이 아니면....... | 현도학회 | 1197 |
12 | 윤달, 청명, 한식에 하는 성묘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83 |
11 | 명당을 잡는 방법에 대하여 | 현도학회 | 2075 |
10 | 택일의 중요성 | 현도학회 | 1681 |
9 | 화장(火葬)하고 해를 당하는 이유 | 현도학회 | 2928 |
8 | 산소가 후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이유 | 현도학회 | 1978 |
7 | 화장문화와 납골당에 대하여 | 현도학회 | 1962 |
6 | 공동묘지에 대하여 | 현도학회 | 1574 |
5 | 중국에서 건너온 청오경, 금낭경 | 현도학회 | 1778 |
4 | 전통지리풍수사상의 쇠퇴에 대하여 | 현도학회 | 1522 |
3 | 수련에 의한 통령과 서적을 통한 공부의 차이 | 현도학회 | 1769 |
2 | 지골경과 지맥통령 | 현도학회 | 1822 |
1 | 풍수지리와 지리풍수의 차이점 | 현도학회 | 1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