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일반적으로 풍수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지리풍수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
흔히들 풍수 혹은 풍수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풍수라는 말은 장풍득수(藏風得水)를 줄여서 하는 말이고 지리는 땅의 이치란 뜻이다.
장풍득수는 바람을 감싸서 화를 피하고 물을 얻어서 산소의 기운이 새나가는 것을 막고 그 기운을 보존한다는 것이다.
명당은 산의 기맥이 흘러 내려오다 기운이 맺혀 모여 있는 곳을 말한다.
인체로 보면 혈에 비유할 수가 있다.
산의 기맥이 어떻게 흐르고 어디에서 맺혀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땅의 이치 즉 지리이다.
기운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 바람을 재우고 물을 얻은들 아무 소용이 없다.
바람과 물보다는 기맥이 맺혀 있는 혈을 찾는 땅의 이치(지리)가 우선이라는 뜻이다.
용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선후를 따져보면 풍수지리보다는 지리풍수가 옳다는 생각에 지리풍수라고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풍수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곳에서는 지리풍수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
흔히들 풍수 혹은 풍수지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풍수라는 말은 장풍득수(藏風得水)를 줄여서 하는 말이고 지리는 땅의 이치란 뜻이다.
장풍득수는 바람을 감싸서 화를 피하고 물을 얻어서 산소의 기운이 새나가는 것을 막고 그 기운을 보존한다는 것이다.
명당은 산의 기맥이 흘러 내려오다 기운이 맺혀 모여 있는 곳을 말한다.
인체로 보면 혈에 비유할 수가 있다.
산의 기맥이 어떻게 흐르고 어디에서 맺혀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 땅의 이치 즉 지리이다.
기운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 바람을 재우고 물을 얻은들 아무 소용이 없다.
바람과 물보다는 기맥이 맺혀 있는 혈을 찾는 땅의 이치(지리)가 우선이라는 뜻이다.
용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선후를 따져보면 풍수지리보다는 지리풍수가 옳다는 생각에 지리풍수라고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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